[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흥국에프엔비가 2016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제품을 활용한 디저트를 시연했다.
13일 흥국에프엔비에 따르면 2016 서울 카페쇼는 식음료 문화와 업계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과일을 더 넣을 필요 없을 만큼 진한 트루스무디의 새로운 라인업 ‘트루스무디 바나나’와 그린애플의 맛이 그대로 담긴 ‘그린애플 에이드 베이스’ 등 다양한 신제품을 론칭했다.
12일에는 방송인 알베르토가 직접 젤라또를 활용한 디저트 시연회를 진행했다. 알베르토는 젤라또를 이용한 고급 이탈리아 디저트인 ‘브리젤라’, ‘젤포가토’ 그리고 ‘젤라또 비스킷’을 소개하며 흥국에프엔비 ‘일레디 젤라또’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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