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재규어 ‘올 뉴 XF(All-New XF)’가 독일 ‘2016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awrd)’에서 ‘베스트 세단’에 선정됐다.
올 뉴 XF는 진보된 디자인, 혁신적 파워트레인 및 첨단 테크놀러지의 완벽한 조화로 탄생한 재규어 핵심 전략 모델이다.
국내에는 지난 2월 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됐다. 최근에는 올 휠 드라이브(AWD)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 모든 도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 감각과 안정성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재규어 SUV F-PACE는 대형 SUV 부문(Large SUV Category)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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