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그레이트 스테이크 쿠킹 클래스’를 성료했다.
30일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 29일 광화문 라퀴진에서 호주 스타 셰프 아드리안 리차드슨과 함께 진행된 쿠킹 클래스에는 블로거와 일반소비자 등 40여명이 참석햇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호주 출신의 스테이크 마에스트로 아드리안 리차드슨(이하 아드리안)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웃백의 20주년 기념 신메뉴 ‘블랙 라벨 컬렉션’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드리안 셰프는 아웃백 신메뉴 중에서도 두툼한 핫 플레이트 꽃등심 스테이크에 연하고 부드러운 램 스테이크를 더한 ‘립아이 포 투 & 램’의 조리법을 시연했다.
클래스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직접 조리한 스테이크와 함께 아웃백에서 준비한 샐러드와 와인, 디저트를 곁들이며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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