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캐나다 쿠벡주 주민들이 지난 29일 벌어진 총기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며 평화 촉구하고 있다. 필리프 쿠이아르 캐나다 퀘벡주 장관은 30일 오전(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밤 발생한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사건으로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퀘벡 경찰은 모스크 인근과 퀘벡 동부지역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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