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한화건설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18일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746가구 모집에 총 6만4749건이 몰려 평균 86.7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전용 84~175㎡ 759 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lyj@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