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에 소재한 중소 및 벤처기업 중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 22개 기업을 선정해 2017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 행사를 16일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블루비즈, ㈜세우테크윈, ㈜아이엠시티, ㈜이엔이, ㈜미래솔라엘이디, ㈜우남기공, ㈜티엔지중공업, (유)효송그린푸드, ㈜경원상사, ㈜오켈케이블, 자연, ㈜효진산업, ㈜라이코, ㈜하이솔, ㈜대한유리공업, ㈜반석중공업, ㈜코리아터빈, ㈜아이엠, ㈜하다, ㈜그린파이프, ㈜하나엔텍, ㈜티엘론 등 22개 기업이다.
전북=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