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강원대학교·한밭대학교와 산악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강원대학교·한밭대학교와 산악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8-06-26 10:01:43

한국생산성본부가 강원대학교·한밭대학교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26일 한국생산성본부는 20일 한밭대학교에 이어 25일 강원대학교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컨설팅, 교육, 자격 등을 통해 우리 산업과 사회에 4차 산업혁명 기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대와 한밭대는 교육부 선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산학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성본부와 각 학교는 빅데이터·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엔지니어 양성, 웨어러블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 분야 인재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이 바로 인재 양성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과 함께 미래를 열어 갈 4차 산업혁명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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