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잭 에프론이 토트넘 홋스퍼 홈구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잭 에프론은 24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토트넘-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전을 관람했다.
그가 경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현지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잭 에프론은 아스날 FC의 팬으로도 유명하다.
축구광인 그는 과거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도 포착된 바 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