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만났다.
이사배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당신을 찾는 데 32년이 걸렸다(It took me 32years to find you Chris)”라는 글과 ‘햄식이’라는 해시태그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배와 헴스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사배와 헴스워스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사배와 크리스 헴스워스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