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을기업 지원 평가 ‘2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을기업 지원 평가 ‘2위’

기사승인 2020-11-23 14:02:35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2020년 행안부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 전남 마을기업 협의회.[사진=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무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2020년 행안부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상위 5개 기관을 선정 한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마을기업 의무교육과 자립지원을 위한 컨설팅, 전국 최초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제도 운영을 통한 양적성장 등 정량적인 요소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홍보 및 판로지원, 마을기업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교육과정 개설,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 등 다양한 우수시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용숙 센터장은 “향후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전남 마을기업의 육성과 자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동공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고 운영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현재 전남에는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89개소, 행안부형 마을기업 189개소가 운영 중이다.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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