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민주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여의대로 일대에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전태일 3법 통과를 주장하며 산발적인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pth@kukinews.com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특검은 한 전 총리에 대해 조만간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친 ‘마포 아파트 화재’의 원인으로 전동 스쿠터 배터리가 의심되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8일 4시간가량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아파트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합동감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했으나, 김 여사는 이번에도 진술거부권으로 일관했다. 특히 이날은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도 함께 소
정부가 오는 9월 22일부터 국민 90%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은 2인 가구 기준 월소득 825만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오는 21일 한국을 방문한다. 2022년 이후 3
만삭 이하늬가 공식석상에 섰다. 다음주 출산을 앞뒀지만 작품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전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1.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2주 연속 하락한 수치로, 이
올해 상반기(1∼6월)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역대 최대 수준인 63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가수 김종국(49)이 늦깎이 품절남이 된다. 김종국은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자신의 결혼 소
한화이글스가 장애인석을 특별석으로 둔갑시켜 2025년 개막전부터 지금까지 판매해 사회적인 공분이 일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방조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진주시 등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공석이었던 주미 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70), 주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가 도민 누구나 네이버에서 손쉽게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
창원지역 근로자 수가 상반기 기준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는 19일 고용정보
경남의 수출이 기계류·철강·전자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로 돌아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창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오는 9월부터 ‘2025년 RISE사업 비학위과정-행복+α산업’을 개강하며 경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