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배성은 기자 = 네이버는 육류 온라인 유통 스타트업 '정육각'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말 참여한 정육각의 '시리즈C' 투자의 일환으로 네이버 측은 "신선식품 유통 강화 방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육각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창업자가 혁신적인 육류 유통 과정을 내세우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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