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킹’이란 스페인어 ploke(줍다)+walking(산책하다)이 합쳐져 생긴 신조어로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다’라는 뜻을 가진 일상 속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대구도시공사 직원과 고객참여단은 지역 곳곳을 둘러보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 문화를 만들어 깨끗한 대구 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
‘플로킹’이란 스페인어 ploke(줍다)+walking(산책하다)이 합쳐져 생긴 신조어로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다’라는 뜻을 가진 일상 속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대구도시공사 직원과 고객참여단은 지역 곳곳을 둘러보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쳤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 문화를 만들어 깨끗한 대구 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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