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올해 바이오헬스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참여할 신규 기업 선발을 본격 추진한다.
선발 규모는 창업 10년 이내 10개 기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창업사업화 자금을 연 평균 1억 5000만 원, 3년 최대 6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 기술·협업·투자 3대 프로그램과 기타 자금연계 등에 대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연구소는 오는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