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지난해 사유림 270ha와 군유림 39.6ha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얻은 부산물인 원목으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횡성군은 지난달 원목매각에 대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며 원주 소재의 원목생산업자가 낙찰 받았다.
매각 대금 전액은 군 예산으로 세입 처리돼 군정 추진에 활용된다.
횡성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친 후 오는 8월까지 모든 원목을 인도할 계획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군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군유림 내 입목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 세외수입에 일조함은 물론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