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회의 “협력 심화”

‘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회의 “협력 심화”

한미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기사승인 2025-02-28 14:06:26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바이어리셔호프 호텔 인근의 코메르츠방크에서 열린 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한미일 협력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한미일 사무국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3국 협력 확대·심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한미일 사무국장)은 전날  케빈 킴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과 한미일 사무국 관련 대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일 사무국 관련 회의다. 외교부는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의 후속 조치로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사무국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3국 협력을 지원하는 가운데, 협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신규 협력 분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일은 지난해 11월 3국 간 안보·경제·첨단기술 등에 대한 협력 체계화를 위해 한미일 사무국을 공식 출범시켰다. 한국은 올해부터 2년 임기로 첫 사무국 운영을 맡았다.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권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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