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브랜드 평판 경남 군부 1위

고성군, 브랜드 평판 경남 군부 1위

기사승인 2025-02-28 17:37:04
경남 고성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기초 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2025년 02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경남 군부 1위를 달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27일부터 2월27일까지 한달간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057만6525개를 분석 조사했다.


고성군 브랜드는 참여지수 31만4582와 미디어지수 32만4706, 소통지수 38만1352, 커뮤니티지수 26만258 등 브랜드평판지수가 128만899로 나타났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어 평판지수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 지표다.
 
이상근 군수는 “2년 연속 경남 도내 방문스포츠팀 실적 유치 1위, 독수리 생태축제,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 확대,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 다양한 행사와 적극행정의 결과물로 인해 경쟁력 있는 명품 도시로써 인정받을 수 있었다”라며, “변화된 고성을 완성하여 군민들이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2025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 선정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및 지방비 지원을 받아 지역 특화형 관광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재단은 2024년 1월 새롭게 출범한 이후,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치유관광’과 ‘마케팅 활성화’ 등 다각적인 지역관광 진흥 방안을 모색해왔다. 심신을 어루만지는 ‘고성 치유로드’ 사업명으로 제출된 이번 공모계획은 공룡·생태·역사 등과 연계시켜 지역 치유 관련 문화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며 이를 위해 고성군이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점이 이번 DMO 공모 선정의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상족암 군립공원, 송학동 고분군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그러나 군(郡) 전체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 관광사업체 홍보 역량 제고, 그리고 공룡 테마 이외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성 치유로드’와 ‘고성 마케팅 부스터’ 두 사업을 핵심축으로 삼아, 관광객 체류시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재단은 공룡엑스포로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함께, 이번 DMO 사업을 통해 치유·웰니스 관광 등 새로운 테마를 발굴해 지역관광의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광 민간협의체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고성형 상생 문화관광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민·관이 함께 고성 관광의 미래를 고민하고 재단 출범 후 치밀하게 준비해온 사업들이 빛을 발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해양·산림·생태 등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사업체 온오프라인 홍보지원, △관광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사계절 방문객이 찾아오는 ‘힐링 고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교육재단, 2025년 장학금 전달식 개최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이사장 최상림)은 2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예·체·특기 장학 85명, 관내 고교진학 성적우수 장학 51명, 고등학교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 35명, 항공산업입력육성 장학 10명, 자립장학 6명, 고등학교 졸업성적 우수 장학 15명으로 총 202명이며, 장학생들에게는 총 1억42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최상림 이사장은 “(재)고성교육재단의 설립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인재의 고장 고성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학생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고성군의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풍요롭고 다채롭게 변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며, “학생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훌륭한 인재가 되어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카시의 발원지인 고성에 ‘한국디카시인협회 고성지회’ 창립

한국디카시인협회(회장 김종회, 경희대 명예교수)는 2월26일 고성읍 대웅예식장에서 한국디카시인협회 고성지회의 창립식을 가졌다.

한국디카시인협회 부산지부 등 인근 지부의 회원들과 고성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예술인 80여명이 모여 열린 이날 행사는, 고성지회의 설립을 축하하는 한국디카시인협회장의 인사말과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한국디카시연구소장(대표 이상옥)의 환영사 △지부창립 및 인준 안내 △ 정관 확정 및 인준서 전달 △고성지회장 인사 △축하기념 떡케이크 절단 △축하 공연(축가 및 시낭송)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이날 한국디카시인협회 고성지회의 지회장으로 위촉된 정이향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디카시인협회 고성지회의 초대 지회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디카시의 발원지인 고성군을 책임져야 할 고성지회의 부재가 아쉬웠던 만큼,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디카시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은 자신을 고성군 영오면 출신이라 소개하며 “디카시의 본 고장인 우리 고성에서 늦게나마 지회가 창립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본부가 있는 고성에서 더욱 활발한 디카시 창작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창립식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접근성을 장점으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는 문화콘텐츠로 성장한 디카시는 우리군의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이다”라며, “이번 고성지회의 창립을 계기로, 디카시가 더욱 확고히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예술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성군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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