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목)
봉화군, 사물주소 직권 부여로 위치 정보 강화

봉화군, 사물주소 직권 부여로 위치 정보 강화

기사승인 2025-03-11 09:35:53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 제공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경북 봉화군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쉽게 위치를 표현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기존 건물 주소만으로는 찾기 어려운 위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진출입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물주소가 부여되는 시설은 민방위대피시설(4곳), 어린이놀이시설(35곳), 무더위쉼터(54곳) 등 총 96곳이다.

군은 시설물 설치자 및 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규하 봉화군 종합민원실장은 “사물주소 부여로 군민들이 위치를 더욱 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사랑 먹고 자란 애순이, 그리고 문소리

“보이는 관계는 물론, 보이지 않는 관계까지도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해요. 그 이야기가 작품에도 있고요.” 누군가의 애순이, 배우 문소리가 ‘폭싹 속았수다’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2일 서울 장충동2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문소리를 만났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장년의 애순 역을 맡았다. 한때 “양배추 달아요” 한 마디를 못했던 문학소녀에서 자식들을 위해 좌판에서 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