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고종의 서재’…경복궁 집옥재·팔우정 개방 [쿠키포토]

여기가 ‘고종의 서재’…경복궁 집옥재·팔우정 개방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5-04-02 15:11:21
경복궁 집옥재·팔우정이 개방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집옥재'에서 책을 읽고 있다.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경복궁 '집옥재'가 문을 활짝 열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개방했다. 집옥재는 '옥처럼 귀한 보물을 모은다'는 뜻을 가진 건물로,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을 맞을 때도 활용하던 공간이다.

경복궁 집옥재·팔우정이 개방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경복궁 집옥재·팔우정이 개방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경복궁 집옥재·팔우정이 개방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집옥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집옥재에는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건물인 협길당이 함께 붙어있다. 경복궁은 2016년부터 내부를 단장해 조선시대 역사·문화·왕실 관련 자료 등 도서 1700여 권을 소장한 '집옥재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복궁 집옥재·팔우정이 개방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팔우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복궁 집옥재·팔우정이 개방된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고종의 서재로 알려진 '집옥재'를 둘러보고 있다.

집옥재는 경복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내부까지 둘러볼 수 있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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