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은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교육부, 중앙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위원회, 서울RISE위원회가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중앙RISE센터장은 서울RISE 기본계획에 대한 주요 평가의견을 공유했다.
또 김헌영 중앙RISE위원장은 지역중심 대학지원체계에서 수도권 대학의 어려움을 듣고, 향후 대학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포함한 성과에 따라 지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용걸 서울RISE위원장도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발전 견인 취지에 공감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공동 발전을 위해 초광역 협력모델 구상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 센터장은 “서울RISE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RISE센터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연구재단과 중앙RISE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RISE위원회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