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새로운 혁신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스코는 지난 4일 경북 포항 본사 대회의장, 광양제철소 소본부에서 ‘QSS 2.0’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QSS는 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으로 지난 20여년간 현장 경쟁력 핵심으로 작용했다.
특히 포스코가 1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되는 원동력이 됐다.
QSS 2.0은 제도 개선 기획 단계부터 직원 대의기구와 협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새롭게 변화된 QSS 2.0은 유사·중복활동을 통폐합해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범이 되는 성과를 올린 직원에게 개인 포상을 한다. 직원들의 혁신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상담센터를 운영,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는 “QSS 2.0을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가 기본부터 튼튼한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