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운수면서 ‘산불’…33분 만에 진화 

경북 고령군 운수면서 ‘산불’…33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5-04-29 17:30:29 업데이트 2025-04-29 17:48:16
29일 오후 4시38분쯤 경북 고령군 운수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3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9일 오후 4시38분쯤 경북 고령군 운수면 봉평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11대, 차량 14대, 60여명의 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33분 만에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고령=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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