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법 만들고도 15번 모두 지각…원구성 합의마저 흔들렸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지연이 53일째 이어지고 있다. 직전 21대 후반기는 53일 만에 원구성을 마쳤지만, 이번에는 같은 기간이 지나도록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회는 원구성 지연을 막겠다며 지난 1994년 법정시한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시한이 적용된 원구성 15차례는 모두 법정시한을 넘겼다. 제도가 도입된 지 32년이 지났지만 예외는 없었다. 쿠키뉴스가 1987년 민주화 이후 출범한 13대 국회부터 22대 전반기까지 완료된 원구성 19차례의 국회 본회의 회의록을 전수 확인한 결과, 전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는 데 ...

이성권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선거용…이 대통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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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해결하라”…노동절 맞아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노동자 생존권 보장과 노동기본권 강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날 낮 12시30분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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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결국 대권 문턱까지…1일 사퇴·2일 출마 유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인 2일에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1일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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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선고일, 이재명은 노동현장으로…국힘 후보들은 TK·충청행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선 주자들이 민생 행보에 나선다. 서울 도심에서는 대규모 노동계 집회도 예고돼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노총과 정책협약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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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운명의 날 5월1일…대법원, 선거법 최종 선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다음 달 1일 내려진다. 대법원은 29일 공지를 통해 이 후보 사건의 선고기일을 5월1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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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동명유치원, 개원 50주년 기념식…“다음 50년을 향해”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동명유치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지역 유아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반세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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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지방소멸 경고…“20대 여성 쏠림, 이미 위험 신호”
“20대 여성 인구가 수도권으로 급속히 몰리고, 비수도권 광역시에서도 인구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역소멸이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는 신호다” 2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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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없는 의정은 공허하다”…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생활정치로 바꾼 9개월
“서울시의회의 쓸모는 시민 곁에서 커집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현장 중심 의정’을 내세우며 직접 발로 뛴 지 9개월이 흘렀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시민 제보가 있었던 현장을 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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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요원 행세’ 캡틴아메리카, 中대사관 난입 미수…3년 구형
미국 마블 캐릭터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안모씨는 외교공관 침입미수, 경찰서 내 기물 파손, 외국 정보기관 신분증 위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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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당 ‘지반침하 지도 즉각 공개해야’…서울시 대책에 비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서울시의 지하공간 안전대책 발표에 대해 “사후약방문식 행정”이라며 오세훈 시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오 시장이 지반침하(싱크홀) 위험 정보를 담은 ‘지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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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통합의 계기 되기를
식민 치하의 고통을 벗어난 것도 잠시 해방공간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극단적인 이념대결로 서로에 대한 증오와 살육의 역사는 안타깝지만 어떠한 면에서 지금도 한국 사회에 유효하다. 소위 심리적 내전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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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백의종군’…국민의힘 경선 판도 흔드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조기 대선 정국이 본격화한 가운데, 유력 대권주자로 꼽혀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비정상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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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 선고의 진짜 의미는…‘헌정 질서·통합·상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하며 대통령직 파면을 결정했다. 헌정사에서 두 번째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이번 결정은 대통령의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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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vs “사기 탄핵”…엇갈린 광장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다음 날이자 첫 주말인 5일 서울 광화문 일대는 환호와 분노가 교차했다. 탄핵을 지지한 시민들은 “민주주의의 승리”를 외쳤고, 탄핵 반대한 참가자들은 “사기 탄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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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된 촛불집회…“파면은 끝이 아니다, ‘윤건희’ 구속하라” [尹 파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처음 맞은 주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이 다시 집결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에도 찬반 양측의 목소리는 엇갈렸다. 진보 성향 단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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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탄핵심판 무리 없이 종료…언론·경찰·직원들께 깊이 감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가 별관 브리핑룸을 폐쇄하고 통상 운영체계로 복귀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언론과 경찰, 내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행은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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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명’ 정형식 재판관이 초안 썼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문 초안은 정형식 헌법재판관(64·사법연수원 17기)이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재판관은 이번 사건 주심으로 헌재 재판관 8명 중 윤 전 대통령이 지명한 유일한 인사다.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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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두 번째 현직 대통령 파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탄핵 인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됐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두 번째로 헌재 결정으로 직을 잃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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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전원일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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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돼야” vs “정상은 기각”…헌재 앞 찬반 시민 엇갈린 목소리 [尹 탄핵심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4일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탄핵 찬반 시위자들이 각각 자리를 지켰다. 탄핵 찬성 측은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이어갔고, 탄핵 반대 측 일부는 안국역 5번 출구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