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농업인 절반 ‘대사증후군’…육체노동과 건강운동은 달랐다
농업 종사자 2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노동이 많은 직업이지만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유산소·근력운동 실천율은 오히려 비농업인보다 낮았다. 연령 차이를 보정한 뒤에도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대사질환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건강검진센터 수검자 약 364만명의 자료를 활용해 농업 종사자와 비농업인의 건강 특성을 비교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전체 분석 대상 가운데 농업 종사자는 6만8499명으로 1.9%를 차지했다. 농업 종사자는 60세 이...
![[의료진 이야기] 4기 폐암 진단 후 8년…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찾는다”](/data/kuk/image/2026/08/19/kuk20260819000397.460x260.0.png)
[의료진 이야기] 4기 폐암 진단 후 8년…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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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수술 후 혈당·지방간 위험…해법은 ‘조직 보존·효소 보충’
췌장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혈당 악화와 지방간 위험을 낮추는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췌장 꼬리 부위는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췌장 머리를 절제한 뒤에는 부족한 소화효소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윤유석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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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기자극으로 요실금 치료 가능성…동물실험서 기능 개선
몸 안에 삽입한 무선 전기자극기로 복압성 요실금의 배뇨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전기자극을 받은 실험동물에서 요도괄약근 기능과 소변을 참는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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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시험 기반 평가 1위 의료 AI…목표는 ‘환자 더 마주보기’
한국과 미국 의사시험 문제를 활용한 평가에서 비교 대상 인공지능(AI)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의료 AI가 등장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시험 성적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의 행정 부담을 줄여 환자와 마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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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네오마크, 기업 뇌 건강검진에 AI 영상분석 연계
뉴로핏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네오마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뉴로핏은 네오마크와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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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제주에 첫 ‘광복잇길’ 조성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제주올레 1코스에 첫 번째 ‘광복잇길’을 조성하고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광복잇길은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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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혈당에 출렁이는 마음”...새 치료로 희망 찾은 60대 당뇨 환자 [당 편한 세상]
약물과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아도 혈당이 크게 출렁이던 60대 당뇨 환자가 치료 방법을 바꾼 뒤 혈당 관리에 대한 희망을 되찾은 사연이 소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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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초진약 7일치로 제한할까…하위법령 앞두고 공방
비대면진료의 세부 기준을 담은 의료법 하위법령 공개를 앞두고 처방 제한과 플랫폼 규제 수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약업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의약품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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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찾는 AI 개발…진단 정확도 높여
인공지능(AI)으로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 후보를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AI의 도움을 받은 의료진은 전문의가 단독으로 판단했을 때보다 원인 유전자를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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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는 재활치료 확대되나…의료계 “의사가 원격으로 지도해야”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집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재활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의료기관 밖에서 치료가 이뤄지는 만큼 의사가 환자를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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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3곳서 공동간병실 운영…부산도 이달 도입
자생한방병원이 여러 환자가 간병인을 함께 이용하는 공동간병실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현재 대전·부천·인천 등 3개 병원에서 공동간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부산자생한방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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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파주·연천 모기서 원충 확인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다. 올해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폭염 이후 매개모기 개체 수가 다시 늘어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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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팬데믹 백신 200일 내 개발”…국산 mRNA 플랫폼 구축 속도
정부가 미래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국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확보에 나섰다.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의 임상시험부터 품목허가까지 지원해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 200일 안에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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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의힘 제기 서울·부산시장 선거소청 기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등의 소청을 기각했다. 투표용지 부족 과정에서 규정 위반은 있었지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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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시총 미달 36개 관리종목 지정…강화된 상폐 기준 첫 적용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하기 위해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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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절골술 후 재활 목표 나왔다…“허벅지 근력 1.3N·m/㎏”
O자형 다리를 교정하는 무릎 절골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1년 뒤 도달해야 할 허벅지 근력 기준이 처음 제시됐다. 수술한 다리로 무릎을 펴는 힘이 체중 1㎏당 1.3N·m 이상인 환자에서 만족할 만한 회복 상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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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경상환자 장기치료 관리…왜 ‘8주’일까
교통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8주’는 치료를 중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추가 치료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점이다. 과잉진료를 줄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