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핏은 네오마크와 AI 기반 뇌 건강검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뉴로핏의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와 네오마크의 기업 건강검진 플랫폼 및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할 계획이다.
뉴로핏 아쿠아는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AI로 분석해 뇌 영역을 구분하고 뇌 위축과 백질변성 등을 수치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데 활용된다.
네오마크는 기업 건강검진 운영 플랫폼과 개인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이지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기업 건강검진에 AI 뇌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접목하고 건강검진센터·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을 발굴한다. 검진 결과를 이후 개인 건강관리와 연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도 추진한다.
한재웅 네오마크 대표는 “기업 건강검진의 품질을 높이고 검진 이후에도 개인이 건강을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기업 건강검진 시장에서 AI 기반 뇌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