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기자가 쓴 기사

상반기 ‘역대급 실적’ 쏟아낸 5대 증권사, 훈풍 속 불안감은 증폭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상반기 증시 활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랠리를 선보였다. 다만 이 같은 실적 훈풍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그동안 호실적을 견인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의 기반인 일평균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5대 대형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키움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조763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기록된 3조1832억원 대비 144% 급증한 수준이다. 각 ...

메리츠금융 상반기 순익 1조4716억…화재·증권 ‘쌍끌이’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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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2분기 순익 1.9조 ‘역대 최대’…3분기 변수는 ‘스페이스X’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2개 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조9052억원, 세전이익 2조528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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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훈풍 재점화…‘천스닥’ 기대 다시 커진다
코스닥이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본격적인 상승 흐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 이후 수급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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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순이익 2578억원…전년比 242.8% 증가
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11일 올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578억원, 영업이익 359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2.8%, 165.2% 늘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50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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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기업 퇴출’ 상장폐지 강화 기준 한 달…상장사 7.4% 시가총액 미달
국내 증시의 걸림돌로 자리 잡은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 만에 국내 상장사 중 7.4%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7월 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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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美증시로 갈까”…ISA·주가누르기 논란에 흔들리는 개미들
국내 증시 부진으로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가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정책 실망감까지 겹치고 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주가누르기 방지’ 방안이 잇따라 실효성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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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 반등할까…반전 카드는 ‘대규모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부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추가 주주환원책을 계기로 변곡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9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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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경고음에 9월 금리인상 주춤…12일 CPI 분수령
미국 고용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한풀 꺾였다. 다만 오는 12일 발표되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향후 연준의 금리 결정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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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라진 증권사’ 1만피 외침 멈췄다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코스피 눈높이를 일제히 낮추고 있다. 최근 급락을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반도체 업황과 금리,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재평가 과정으로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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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1주 하한가 논란…NXT “12일부터 상·하한가 주문 금지”
국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극소량 거래만으로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들이 상·하한가에 거래되는 사례가 반복되자 ‘상·하한가 주문 금지’ 보완책이 발표됐다. 넥스트레이드는 7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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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Sh수협은행 인수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 [특징주]
상상인증권이 Sh수협은행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 기준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급등한 1203원에 거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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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47사 완료…시총 비중 84.6% 확대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상장사가 총 747사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은 전체의 84.6%에 달한다. 한국거래소는 6일 ‘7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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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몸값 어떻게 매기나…마땅한 비교기업이 없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상장 몸값 산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희망 공모가를 정하는 데 참고할 피어그룹(비교기업)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상장된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가 없고, 해외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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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약세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삼전·닉스도 급락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에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1%(343.90포인트)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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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장남 임원 승진…증권가 오너 후계구도 본격화
국내 증권사 오너 2·3세가 임원으로 승진하거나 이사회에 진입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분 확보와 계열사 근무를 넘어 핵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증권업계의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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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코스닥 상장’ 업계 첫 사례 노리는 빗썸…목표 도달 가능할까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 불거진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비롯한 내부통제 이슈와 복잡한 지배구조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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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4882억원…전년 동기比 108%↑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4일 올 2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4882억원, 66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8.1%, 119%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