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시민의 안녕과 행복’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
정인화(사진) 전남 광양시장이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취임 100일 소회와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출입 언론인과 가졌다. 정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새로운 광양 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100여 일간 주요 성과에 대해 “2023년도 국비 예산 5,402억 원 반영, 광양읍 합강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 25개 시상·공모사업 428억 원 선정, 수산화...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