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주택공급 ‘돈맥경화’ 뚫는다…PF보증 2.2배 확대 [8·13 대책]](/data/kuk/image/2026/08/12/kuk20260812000416.460x260.0.jpg)
주택공급 ‘돈맥경화’ 뚫는다…PF보증 2.2배 확대 [8·13 대책]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돈맥경화’를 해소하기 위해 공적보증을 대폭 확대한다. 정상 사업장에는 자금 공급을 늘리고 부실 사업장은 신속하게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도 2년 유예한다. 금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따르면 정상사업장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위해 향후 3년간 PF 공적보증 규모를 평균 28조7000만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직전 3년 평균인 13조1000억원의 약 2.2배다. 금융위는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전세대출 또 조인다…1주택자 보증 70%·비거주자는 제한 [8·13 대책]](/data/kuk/image/2026/08/12/kuk20260812000415.460x260.0.jpg)
전세대출 또 조인다…1주택자 보증 70%·비거주자는 제한 [8·13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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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국책은행 노조 2200명 집결…“강제 이전 검토 중단하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검토하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동조합이 이전 저지를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3대 국책은행 노조는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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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은 속도가 생명”…예보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
금융회사 부실 발생 시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시장 안정을 책임지는 예금보험공사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위기 대응의 신속성이 떨어지고 전문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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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138만명 가입…9월 추가 모집 검토
청년 자산형성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에 최종 138만5000명이 가입했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 기간인 지난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총 234만3000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개인·가구소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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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00원대서 ‘숨고르기’…1300원대 갈까
한 달 전만 해도 1550원대에서 움직이던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에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환율이 추가로 하락해 1300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에 쏠린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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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보증 확대·대출 완화 검토…주택 공급 카드 총동원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적보증 확대, 대출 규제 완화 등 주택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 카드를 총망라해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감한 주택 공급’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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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지배구조 개편안…KB 지나 iM금융 ‘첫 타자’ 되나
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 당초 첫 시험대로 꼽혔던 KB금융을 지나, 내년 3월 회장 임기가 끝나는 iM금융이 새 제도의 첫 타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주요 지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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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코인 보관한다…최종 낙찰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의 보관 및 관리를 맡는다.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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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첨단산업 전력 공급 ‘고창 해상풍력’…우리銀·신협 금융 지원
우리은행과 신협중앙회가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 지원을 이끈다. 우리은행과 신협은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청, 고창군, 동촌풍력발전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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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급도 ‘속도전’…금융당국, PF 활성화 추진
금융당국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한 주택 공급 지시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주택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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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고수온에…농·수협, 긴급 현장 점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과 수협이 조합원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이달 말까지 ‘축산경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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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앞두고 더위 절정…서울 ‘사상 첫 40도’ 촉각
절기상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예보 오차 범위를 고려하면 서울의 기온이 관측 사상 처음으로 40도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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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쿠데타 3번 다 육사”…사관학교 통합 재차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해 “군사 쿠데타를 벌이고 헌정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 여전히 압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쿠데타를) 못 하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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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벗’ 되어주세요”…NH농협은행, 중증장애인 일자리 마련
NH농협은행이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재택근무형 일자리를 마련했다. 채용된 근로자는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화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중증장애인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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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 한 자 눌러쓴 편지…금융공익재단과 온기가 보내는 위로
5일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 회의실 한쪽에 둘러앉은 8명의 ‘온기우체부’들이 편지지 위에 한 글자씩 정성스레 손글씨를 써 내려갔다. 펜을 든 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다. 자신에게 도착한 고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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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환’ 2분기 ‘여신’…은행권 상반기 민원 159% ↑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권 민원이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전산 장애 여파로 외환 관련 민원이 집중됐고, 2분기에는 여신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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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신축이 답인가”…원칙 없는 대출 규제 [취재진담]
“역시 아파트는 대단지 신축으로 가야 하나 봅니다” 최근 만난 금융권 관계자의 말이다. 어느 아파트라고 콕 집어 말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잔금대출 문제를 집단으로 대응한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