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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광복절 앞둔 서울 [쿠키포토]
제81주년 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구가 걸려 있다. 서울시는 전날 서울꿈새김판을 “태극기 바람에 가장 시원했던 1945년 그날. 광복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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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결과로 웃자” 공부에 열중하는 수험생들 [쿠키포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0일 앞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투스247학원 대치점에서 수험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수험생들은 문제집과 교재를 펼쳐놓고 문제를 풀거나 오답을 정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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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사고 ‘시-구 핫라인’ 가동해야”…임춘대 서울시의원,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 자치구 내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시 서울시장에게 즉각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임춘대 시의원(송파3, 국민의힘)은 10일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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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액 증가세는 꺾였지만…영세 사업장 비중은 다시 40%대로 반등
올해 상반기 임금체불액이 전년 대비 증가세는 멈췄지만, 5인 미만·5~29인 등 영세 사업장에 체불이 집중되는 현상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상반기 성과로 내세운 ‘체불액 감소’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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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오늘 항소심 첫 재판…1심은 징역 3년
비상계엄 선포 직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비화폰(보안용 휴대전화)을 전달한 혐의 등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2심 첫 재판이 11일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12-2부(조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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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금근로자 277만명 최저임금도 못 받아…영세·비정규직에 집중
국내 임금근로자 중 시간당 임금으로 법정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27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세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비정규직 혹은 여성일수록 최저임금 미달 비중이 높았다. 11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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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는 공원에 주택을?”…용산어린이정원에 근조화환 늘어선 이유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용산어린이정원에 주택공급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부 구상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정부가 내놓은 공급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10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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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은 가짜, 혐오는 진짜…SNS 파고든 AI 여성비하 콘텐츠
SNS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성을 성적대상화하거나 비하하는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 AI로 가상의 여성 이미지를 생성, 손쉽게 제작·배포해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다. 10일 기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부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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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발령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에서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11일 자동화재속보설비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2시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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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야간경제 담은 서울시 추경…‘여소야대’ 시의회 문턱 넘을까
서울시가 2조8061억원 규모의 올해 두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청년 50만명에 대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권 지원과 야간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취약계층 생계·의료·주거 지원도 확대한다. 다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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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조1711억원 추경 편성…노후 화장실 개선·3세 무상교육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이같은 예산안을 편성,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지난달 선포한 ‘서울교육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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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서울시의회 문광위원장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지원 약속”
황철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광위원장)이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10일 서울특별시의회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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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인천공항 ‘노숙인 퇴거’ 논란…질서유지냐 생존권이냐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 노숙인들이 24시간 냉방시설을 갖춘 인천국제공항으로 몰리면서 공항 이용객의 안전·편의와 노숙인의 생존권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숙인들에게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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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조8061억원 ‘2차 추경’…취약계층·민생 회복에 재원 집중
서울시가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 회복에 초점을 맞춘 2조8061억원 규모의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연내 반영해야 하는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가용재원은 복지·주거와 청년·미래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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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출근길 시위로 1호선 용산역 상행선 무정차 통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1호선 용산역에서 상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및 용산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 중이다. 서울교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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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시설 3D 입체도면 도입…미아 ‘층층공원’ 첫 적용
서울시가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입체도면’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체도면은 법적 효력이 있는 기존 법정도면을 대체하지 않으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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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뒤 월급만 같으면 ‘원직복귀’일까 [HR인사이트]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왔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맡던 업무와 권한이 사라졌다면 원직복귀라고 할 수 있을까. 최근 이케아코리아에서 이 질문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육아휴직을 마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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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어머니 살해한 10대 구속심사
말다툼을 하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A군(18)은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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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가족 연루 사건 117건 확인…다음 달 ‘상피제’ 도입
경찰 전수조사에서 현직 경찰관의 가족이 피의자·피혐의자, 피해자 등 사건 관계인으로 연루된 사례가 117건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