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특별시의회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조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나 메달의 개수를 넘어 가치를 세우는 위대한 힘이 있다”며 “경기장에서 흘린 청소년들의 땀방울은 국정과 언어를 넘어선 깊은 공감이 되고 미래세대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회 문광위원회는 본 대회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서울이 전세계 청소년들이 가장 찾고 싶은 스포츠·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특별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해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주요 관계자들과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