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도 넘었다” 힙합 대세 스윙스, IS 총살 패러디?
“솔직히 말할게. 나 그동안 고민 진짜 많이 했어. 여러 가지 사건 이후로. 근데 이제 마음잡았어. 내년은 내거야. 2014 문 스윙스, 저스트 뮤직, 브랜드 뉴.”(2013 ‘불도저’ 가사 중에서) 마음잡고 201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던 스윙스의 다짐은 어디로 간 걸까요? 요즘 힙합계에서 가장 핫한 래퍼가 있습니다. 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대세 힙합 뮤지션으로 떠오른 스윙스(본명 문지훈·28)입니다. 그런데 그가 올린 동영상 하나로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스윙스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평에서’라는 글과 함께 동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