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어린이용 모든 제품 안전관리 강화…안전기준 통과 제품만 판매 가능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경남 마산회원구)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4월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법 시행으로 모든 어린이제품(만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안전관리 대상이 된다. 정부는 그동안 완구·유모차 등 별도로 지... 2015-06-05 15:28 [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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