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25억 달러 규모로, 대우조선해양E&R는 연간 300만t의 액화가 가능한 설비를 제공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20년간 액화천연가스 판매로 이익을 창출하고, 기존 가스 액화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尹지지율 22.3%…부정평가는 75.1% ‘최고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