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영국 전통 자연주의 브랜드 더바디샵이 여름철 번들거리는 피부와 넓어진 모공을 위한 제품인 ‘티트리 포어 미니마이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트리 포어 미니마이저는 더바디샵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티트리’ 라인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으로, 여름철 더욱 두드러져 보이는 모공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모공 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모공 관리 특화 제품이다.
김명주 더바디샵 마케팅부문 부장은 “수시로 찾아오는 피부고민을 해결해 더욱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더바디샵의 티트리 포어 미니마이저를 통해 여름철 피부에 대한 걱정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