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태평양제약의 메디컬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는 피부과 치료 후 색소 침착 및 잡티를 예방하고 피부톤 개선 효과를 주는 ‘리제덤RX 화이트프로젝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트라 ‘리제덤RX 화이트프로젝트 에센스’는 색소 침착 및 잡티 재발을 막고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전문 케어 에센스다. 이 제품은 미백 효능성분과 주요성분들의 조합으로 멜라닌 생성을 단계별로 빠르게 억제하고 이동 경로를 차단해 멜라닌의 재생성 및 색소침착을 지속적으로 예방, 관리해 준다.
태평양제약 측은 “화이트닝 시술 후 애프터 케어를 소홀히 하면 자외선 등으로 멜라닌 형성세포를 자극해 피부 속 색소가 짙어질 위험이 높다”며 “시술 후 피부를 자극 없이 가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리제덤RX 화이트프로젝트 에센스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