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그린 플로럴 향이 여성스러움과 상큼함을 더해주는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 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즈 라인은 록시땅의 대표적인 향기 라인 중 하나로 기존의 2007년부터 꾸준히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여성스러운 향인 장미향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로방스 들판의 산책로를 연상시키는 향으로 들판에 핀 야생화 수천 송이에 둘러싸인 들장미의 향을 담고 있다. 특히 로즈 데샹 오 드 뚜왈렛은 레몬, 서양배의 그린노트와 들장미, 야생화의 플로럴 노트가 조합돼 여름에도 장미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