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랑콤이 눈가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있는 아이 에센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랑콤 최초의 아이 에센스로, 랑콤의 넘버원 안티에이징 라인인 제니피끄의 기술력과 랑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60도 회전형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주름, 처짐 등의 복합적인 눈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어플리케이터는 손 끝보다 작은 7mm 사이즈의 진주모양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손가락이 닿지 않는 눈가의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파우더로 가공된 매끈한 표면은 민감한 눈가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르는 즉시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도 제공한다.
손은실 랑콤의 브랜드 매니저 상무는
“랑콤 연구소의 10여년의 연구 결과로 만들어진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눈가 주름, 칙칙함 등 10여 가지 여성의 눈가 고민을 해결해줘 더 젊고 화사해진 눈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