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유기농 화장품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신세계 이마트의 초대형 뷰티&헬스 전문점 ‘분스(BOONS)’ 명동점에 추가로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지난 6월에 분스 강남점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점에 이어 명동점까지 총 3개의 ‘분스’에 입점돼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분스 명동점 오픈은 더욱 아로마티카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과 윤리를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미국의 환경 운동 단체인 EWG 스킨딥(SKINDEEP)의 ‘안전한 화장품을 위한 서약’을 충실히 이행해 가장 안전한 등급인 챔피언 등급 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 총 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