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베이비의 ‘오트밀 힐링 플레이’ 클래스는 신제품 카밍 컴포트 라인이 예민한 아기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라벤더 바닐라향을 담은 것에 착안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힐링’ 컨셉을 짐보리와 함께 오트밀과 라벤더 등 자연의 재료를 체험하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힐링 놀이를 개발해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이게 됐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 전문의가 가을철 건조한 피부로 예민해진 아기를 위한 힐링 보습 관리법을 전달하고 신제품 카밍 컴포트 바스와 로션 2종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