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여전히 멋진 남자’

소지섭 ‘여전히 멋진 남자’

기사승인 2015-11-11 16:36: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소지섭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소지섭)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신민아),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 유인영, 성훈, 정겨운, 헨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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