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위해 베이징 한 현지 식당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

아침식사를 위해 베이징 한 현지 식당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

기사승인 2017-12-14 13:27:32

아침식사를 위해 베이징 조어대 인근의 한 현지 식당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

대사관 직원의 도움으로 테이블 위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68위안을 결제했는데요. 우리돈으로 1만1178원 정도이다.

“이걸로 다 결제가 되는 건가요?”

중국에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1위안(약 160원)짜리 간식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고.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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