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매력’으로 연기와 예능은 물론 유튜버 변신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신세경이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모델이 됐다.
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세경은 맑고 청순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과 소이현, 신애련 대표와 함께 TV 광고는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소비자와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세경이 함께한 안다르의 온오프라인 광고는 5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