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걸그룹 ITZY(있지)가 출연한 TV 광고를 1일 공개한다.
새로 공개되는 ITZY(있지) TV 광고는 에어쿨링 래쉬가드를 입고 캠핑과 물놀이를 하며 휴가를 보내는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안다르 측은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에서는 래쉬가드의 다양한 디자인과 뛰어난 신축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캠핑을 즐기는 장면에서는 빠르게 건조되는 에어쿨링 레깅스의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특장점을 잘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광고의 콘셉트는 안다르 브랜드 슬로건인 Stretch your story로, 에어쿨링 레깅스와 래쉬가드를 통해 스타일을 넓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브랜드 철학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ITZY(있지)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애슬레저 패션과 래쉬가드‧레깅스 코디는 제품의 장점과 트렌드를 접목했다. ITZY(있지)가 착용한 일명 ‘있지 래쉬가드’는 안다르의 시그니처인 Y존 무봉제와 흡습 속건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요가 및 필라테스복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을 더했다.
ITZY(있지) TV 광고와 함께 지난달부터 공개된 신세경‧소이현‧신애련 대표의 TVC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안다르 종합편 광고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안다르 종합편 광고는 안다르를 통해 여행과 생각, 행복 그리고 스타일이 더 넓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브랜드 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ITZY(있지) 광고는 15초, 30초 분량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안다르 종합편 광고는 30초와 60초 분량의 두 가지로 1일부터 TV 광고와 영화관, 유튜브, 카카오, 안다르 공식 SNS 계정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ITZY(있지)의 TV 광고는 올여름 잇 아이템으로 불리는 ‘에어쿨링 래쉬가드’와 안다르의 주력 제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스타일이 더 넓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면서 “2019년 대세 신인 걸그룹 ITZY(있지)와 안다르의 특별한 만남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국내 애슬레저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수 있길 기대하며 안다르 종합편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