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시크한 재킷 스타일링으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정은채는 5일 오전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특유의 깨끗한 미소와 내추럴한 분위기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정은채는 은은한 체크 패턴감이 멋스러운 울 재킷으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내뿜었다. 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의 캔버스 버킷백으로 캐주얼함을 더해주었다.
한편 정은채는 뉴욕에 도착한 뒤 구호 팝업 스토어 오프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