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최근 서울·경기지역의 급증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교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청 40개과 240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은 관내 485곳 교회를 대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교회방역 강화조치 시행에 따른 비대면 예배 진행 여부, 온라인 예배 시 핵심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또한 교회 주관의 각종 대면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이용기 의정부시 교육문화국장은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는 엄중한 위기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각 교회에서 대면예배 금지 등 격상된 핵심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교회방역 강화조치 기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교회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에 의거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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