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소노호텔&리조트(대표 최주영)는 소노펫클럽&리조트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동반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로 변신했다고 4일 밝혔다.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은 크리에이티브 아트 그룹 ‘반달 프로젝트’와 함께 미봉작가의 일러스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영국 귀족 가문 출신 셔틀랜드 쉽독인 ‘반달’이와 동물친구들의 스토리텔링, 일러스트 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노펫 샵에서는 러그, 룸스프레이, 다이어리, 마우스패드,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 작품들은 별도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보호자의 문화생활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