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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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얼굴이 될 아기 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를 찾는다. 시는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널리 알리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와 시민들을 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종량제폐기물을 하루 평균 약 190t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월~8월 사업장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로 하루 평균 136t, 봉제원단 및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는 21년 만에 역대 최다로 몰린 ‘N수생’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입시업계는 의대·상위권대 진학을 노린 반수
동덕여대 교직원들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어가는 재학생들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본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대응위는 남녀공학 전환 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무죄’ 여론전에 총력을
국민 69.7%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부정선거·국정농단 의혹 등이 담긴 ‘김건
국민 10명 중 6명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못한다”고 평가했다. 20대 청년의 부정
최근 북한의 러시아 파병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불신임안(탄핵안) 가결로 공석이 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대신 의협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 자리를 놓고 4명
더불어민주당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연일 ‘전쟁 중단’을 외치고 있다. 민주당이 반전(反戰)
조규일 진주시장이 13일 진주교육대의 초청으로 교사교육센터에서 일일특강 강사로 강단에 올라 '진주 K-기업가
경상국립대병원 비뇨의학과 현재석 교수가 연구한 논문이 SCIE 등재 학술지인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불사항쟁(不辭抗爭)'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사천경찰서는 등산 중 길을 잃은 치매 노인을 3시간의 야간 산악 수색 끝에 구조했다. 사천지구대에 따르면 '혼
암 연구, 진료, 수술에 이르기까지 국가 암 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국립암센터가 인력 확보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