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시작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이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자녀 이상 가구의 지원 기간을 7년으로 늘리는 등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예산도 전년대비 5000만원 증액한 4억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달 신혼부부 479가구를 지원했다.
4월 추경에 사업비 4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예산 부족으로 지원하지 못한 41가구에도 추가로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전세금 폭등과 금리 상승으로 고통받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