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삼척쌀 품질 고급화로 타지역 쌀과의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추석 햅쌀용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동자벼' 특산단지를 조성하였다.
동자벼는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오래벼’와 ‘고시히까리’를 교배해 육성한 신품종으로, 지역 최초로 현 단지에서 2016년 시험 재배를 시작하여, 2018년 품종 등록을 마쳤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특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동자벼는 오대벼보다 품종 특성이 우수하고 특히, 극조생종으로서 추석 전 출하가 가능하여, 수매기관인 농협 측은 올해 동자벼를 자체 수매 품목으로 지정하여 추석 판매용으로 수매할 계획으로 전해졌으며, 농가에서는 소득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자벼의 확대 재배를 위하여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여 채종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