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1)
동해해경,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응태세 2단계 격상

동해해경,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응태세 2단계 격상

현장부서 비상근무체제 돌입

승인 2022-09-05 13:45:49 수정 2022-09-05 13:46:5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동해해경 안전점검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5일 낮 12시부터 대응태세를 2단계로 격상해 정박함정 등 현장부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태풍의 이동속도와 경로, 기상 등을 감안하여 지역구조본부 대응태세를 2단계로 격상해 태풍 대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2단계로 격상한 만큼 현장부서인 파출소는 총원 대비 50% 24시간 2교대 전환하고, 정박중인 경비함정 직원들도 총원 비상소집을 실시하여 24시간 태풍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각 관할 항포구 및 연안 위험구역을 수시 순찰하여 인명피해 예방과 피항 어선 계류 상태 및 고위험선박 사고 예방에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경비함정은 긴급 상황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유지중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24시간 피해 예방 총력을 다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해=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김태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